서포터였던 내가 초 거대 여신이 되어 아레나를 평정했던 건에 대하여...★ 너무 커서 움직이는데 넘 불편했음... 상대방이 렐 밴하라고 욕하는 최고의 칭찬까지 들어버린건 안비밀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