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점 깊어지는 수영장같은거 있자나 꼭 거기서 자기 한계치까지 가보려다가 발 안 닿아서 어푸어푸하고 다시 못 돌아올 것같으면 살려주세요!라고 외친적 없음?
난 호텔 수영장에서 한 번 수영장에서 한 번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ㅎㅅㅎ;;; 새벽에 호텔에서 해서 다행이지 아니였음 너무 쪽팔렸다...ㅠ
수영장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점 깊어지는 수영장같은거 있자나 꼭 거기서 자기 한계치까지 가보려다가 발 안 닿아서 어푸어푸하고 다시 못 돌아올 것같으면 살려주세요!라고 외친적 없음?
난 호텔 수영장에서 한 번 수영장에서 한 번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ㅎㅅㅎ;;; 새벽에 호텔에서 해서 다행이지 아니였음 너무 쪽팔렸다...ㅠ
기욥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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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배웠어? 난 수영 배워도 모르겠더라 ㅡㅠㅡ 그냥 팔 다리 타이밍에 맞춰서 휘졌는거 아냐?;;
아우솔자칭장인 부럽... 갑자기 생각나는게 수영장 가서 그 선수들 끝까지 가면 한바퀴 돌고 발로 까고 돌아가잖아 그거 어릴 적에 따라할려다가 물구나무서기 상태에서 못 움직여서 거의 기절 상태에서 겨우 돌아서 울었던거 기억난다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