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다면 잊고 싶지 않을 것이고 잊고 싶다면 잊지 못하는 것이니 잊고 싶다는 건 잊을 수 없는 것 아닐까
댓글
총 1 개탑에코진짜좋다[7]
3시간 전
세상에나쁜탑은없다

한국 방위비 낮추는 법
[5]

3시간 전
저지능

아레나 재미땅
[1]

3시간 전
구조대갑니당

원래 이시간에 음악 잘 안듣는데

4시간 전
옵고닉

준나 고독하구만..
[8]

4시간 전
옵고닉

난 언제나 당당하다.[1]
4시간 전
무덤지기

여왕벌근황.jpg
[19]

5시간 전
창식이

반찬 뚜껑 흡착돼버렸음[3]
5시간 전
옵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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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