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1. 시도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때문이다.
2. SNS와 자존감의 상관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남들과 비교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들에게는 표적적인 영향이 있긴하다.
해결법)
1. 특정 장소에서만 스마트폰을 하자. (습관화)
그리고 SNS같은 경우는 사용 후 로그아웃을 하자. (불편함 주기)
2. 짧은 시간의 여러 번 사용하지 말고 길게 한 번 사용하자. (습관화)
이용할 때 왜 이용하는지를 생각하자. (목적 확립)
3. 측면 비교 하자. (건강한 자존감 기르기)
상향 비교 -> 질투나 부당한 느낌을 줄 수 있음
하향 비교 -> 자아가치감과 개인 성장 저해함.
4. 휴식 시간을 늘려라. (디폴트 네트워크 모드 활성화)
우리의 뇌는 쉴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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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용 후 로그아웃 하는 건 진짜 효과 있을거 같네요.
옵지같은경우도 밖에서도 자주 무슨 글 올라왔나 확인하고 댓글 달러오는데
로그아웃이 되면 로그인 하기 귀찮아서 안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측면 비교, 이건 진짜 공감되네요.
저랑 비슷한 사람과 경쟁하는 느낌 때문에 저의 가치를 높이려고 노력하게 됨.
저 대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