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가는 추리소설이 있었어. 그런데 어느날 그 추리소설의 인기를 시셈하던 어떤 작가가 신에게 빌었지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추리소설 한 권을 제외한 이 추리소설들을 없애주세요."
그리고는 그 작가는..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추리소설의 결말 부분을 불태워버렸어.
지금 내 심정이 딱 그래
세상에서 제일가는 추리소설이 있었어. 그런데 어느날 그 추리소설의 인기를 시셈하던 어떤 작가가 신에게 빌었지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추리소설 한 권을 제외한 이 추리소설들을 없애주세요."
그리고는 그 작가는..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추리소설의 결말 부분을 불태워버렸어.
지금 내 심정이 딱 그래
똥싸다 끊긴느낌
그 소설이 단편이 아닌 장편 소설이였는게 그 초반부의 책만 남게 한거라서 중간,혹은 결말 부분의 책이 못 나오는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