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외부강사 페미니즘 교육 왜하는거임 개ㅈ같네

일단 시작할때부터 "n번방 사건을 보니 너희는 정말 답이 없고 역겹더라" "듣기로는 10대 70퍼센트가 n번방 들어가있다는데 너도지?" 같은 맥락으로 n번방 가해자랑 그자리에 있던 남학생들을 동일시하고, 여자는 남자때문에 착한모습만 보여야되고 이쁘게 보여야되는 성별이고 남자는 맨스플레인으로 상대방 가르치려고만 들고 허세밖에 없는 성별이다라고 씹소리 하고시작하더라;;;; 그이후로 남학생이 손들고 맞는말 하면 반박못하니까 말 바로 끊고 "네 저게 바로 허세입니다" 이지랄함ㅋㅋㅋㅋㅋ 들은 말중 충격적이었던거 몇개만 추려보면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는건 맞는거다" "여자가 성관계 동의했어도 생각이 바뀐상태로 말 못했을수도 있는건데 지가 눈치없이 관계해놓고 법정에서 여자가 동의한 말 하나가지고 동의했는데 뭔 문제냐고 하는건 성폭행 가해자의 궤변이다!" "남자는 화장실몰카 걱정안해도 되는데 여자는 걱정해야된다 (그래서 화장실몰카 그렇게 열심히 뒤져봐서 몇개 나왔냐?) 그리고 에티켓 벨도 여자가 생리현상 하는 소리를 부끄러워할거라는 성차별이다 이래도 남자들은 지들이 역차별당한다고 한다ㅋㅋㅋ" 등등(저게 다가 아님) 개쌉꼴페미소리를 우리 학교까지 와서 두시간동안 하는데 두시간동안 강제로 자리에 앉아서 저런 지랄 듣고있다보니 역겹고 ㅈ같더라;;; 진짜 저런건 왜하는거지? 학교들 돌아다니면서 저런소리 하면 페미가 더 생기기라도 하나? 애초에 저딴 극단적인 쓰레기 사상을 학생들한테 세뇌하는걸 누가 허가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