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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로드, 제가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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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Faker, 그리고 T1 징동의 그랜드슬램을 막고 결승 진출

골드로드, 제가 막았습니다. 월즈 lpl상대 다전제 무패, 제가 지켰습니다. lck의 유일한 희망, 제가 지켰습니다. 10년 프로생활의 건제함, 제가 유지했습니다.


모두가 skt왕조는 끝났다고 했지만 여전히 페이커는 건재합니다. 티원은 건재합니다. 작년의 징동과는 차원이 다르다하였지만 작년과 똑같은 스코어로 증명해낸 티원, 우승할 수 있을까요?

경기요약

페센세께서 친히 자신의 손을 이용하사 현세에서 가장 강하다 불리우는 ‘자(ruler,징동의 원딜,박재혁,국대원딜)’가 무릎꿇고 둘째간다는 카나비가 무너지며 가장 잘한다는 jdg가 무너지니 골드로드가 막히고 수많은 핍박속에 증명해낸 이 결과가 그가 보이신 수많은 기적들중 하나니라.

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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