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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엄청 엮이고 있는 타작품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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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친의 아이죠 렌타로와

리제로의 레굴루스 코르니어스

각각 32명의 여친(현재)과 53명의 아내를 가진 캐릭터이다.

외견도 비슷하고 행보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비교도 되고 팬아트나 소설로 패러디도 되는 중 대표적으로 100여친의 주인공은 자신의 여친들의 좋은 점을 나열하며 여친들한테 사랑을 속삭인 적이 있지만 레굴루스는 아내들한테 한 마디씩 험담을 당하는 장면이 있음.

그 중에서도 "생리적으로 무리." "닿으면 닿은 부분이 썪을 꺼 같다." "그딴 걸 좋아하는 여자가 세상에 어디있어." "남자중에도 없어." "그딴 걸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아." 같은 상당히 신랄한 비난도 존재함.

연애 몬스터와 하렘 괴물이라는 호칭도 묘하게 아귀가 맞아서

이 정도면 일부러 엮으려고 디자인한 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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