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조문 안가면
감성에 대가리 돈 애들이
장원영 너무 하다, 한번 가주기 어렵냐, 유족이 직접 와달라고 까지 했는데...
온갖 개소리 난무하면서 전혀 까일 필요도 없는데 트집거리 생김.
안가면 백퍼
"부탁했지만.. 끝끝내 오지 않은 장원영" 이렇게 기사 올라옴 ㅋㅋ
장례식 조문가면
다음부터 이런 일 생길수록 온만때만 사람들 다 장원영 언급, 누구한텐 가고 누군 안가고 최악의 선례 만들어버림.
한마디로 가만 있다가 아무 잘못없이 욕만 먹게 된 골때리는 상황됨
기자들이 확대를 졸라 잘함 진짜 글 몇마디로 사람하나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림
난 이걸보면 임영웅은 365일 장례식 상주한다는게 기억남
그사람 팬 연령대 버면은 진짜 가능할거같기도...
기레기는 사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