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톤일반적인 종교는 보이지 않는 허상의 절대적 존재 등을 통해서 인간이 더욱 이롭게 살수 있게하는 뜻을 전달하는 일종의 복잡한 동화책이라 볼수있음 ‘산에 불을 지르면 산의 실령이 노해서 벌을 받으니 불을 지르지 말자’ 라는 식으로 다만 삶의 의미에 중점이 들어가있기에 이야기에 서순이 이상하기도 각각의 이야기가 서로 모순을 범하기도 해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해당 종교의 속뜻을 알수도 없고 오히려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지하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기는 거임
반대로 과학은 벌어진 현상과 그로인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그대로 기록하는 거임 ‘산에 불을 붙이면 나무가 불에 타버려 그곳에서는 사람이 살지못하는 땅이 된다’ 이런식으로
마찬가지로 과학은 만약 사람들이 숲이 불타는걸 보고 나무를 잘라 원하는 것에 불을 붙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을때 ‘나무는 불에 잘타 조심해야하나 어떠한 식으로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될수있다’라고 쓰고 종교(동화)는 ‘신이 인간을 위해 불을 훔쳤으나 불의 위험성을 망각한다면 신의 분노가 너희를 덮칠것이다’라는 식으로 방법만 다르지 결국 같은 이야기를 후대에 넘기는 방식들일 뿐임
불교 오늘도 연전연승
???:야, 너도 부처 될 수 있어.
옵지하는메리따지고 보면 이게 불교 요약아니냐 ㅋㅋㅋㅋ
기톱이부처가 별거냐, 쓰잘데 없는 걱정 안하고 항상 감사하며 행복하게 이 순간을 즐기다가 죽을땐 아 잘 살다 갑니다~ 하면 부처지
제에발 종교는 그냥 종교로 쓰고 과학과 종교 좀 씨발 엮지 말아라
다른건 몰라도 진짜 정치랑은 엮이면 안됨. 종교로써의 순수함이 사라지고 인간의 추악한 욕망만 남음.
과학도 종교의 일종임 믿음의 증명이 근거에서 비롯될 뿐
세라톤일반적인 종교는 보이지 않는 허상의 절대적 존재 등을 통해서 인간이 더욱 이롭게 살수 있게하는 뜻을 전달하는 일종의 복잡한 동화책이라 볼수있음 ‘산에 불을 지르면 산의 실령이 노해서 벌을 받으니 불을 지르지 말자’ 라는 식으로 다만 삶의 의미에 중점이 들어가있기에 이야기에 서순이 이상하기도 각각의 이야기가 서로 모순을 범하기도 해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해당 종교의 속뜻을 알수도 없고 오히려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지하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기는 거임 반대로 과학은 벌어진 현상과 그로인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그대로 기록하는 거임 ‘산에 불을 붙이면 나무가 불에 타버려 그곳에서는 사람이 살지못하는 땅이 된다’ 이런식으로 마찬가지로 과학은 만약 사람들이 숲이 불타는걸 보고 나무를 잘라 원하는 것에 불을 붙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을때 ‘나무는 불에 잘타 조심해야하나 어떠한 식으로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될수있다’라고 쓰고 종교(동화)는 ‘신이 인간을 위해 불을 훔쳤으나 불의 위험성을 망각한다면 신의 분노가 너희를 덮칠것이다’라는 식으로 방법만 다르지 결국 같은 이야기를 후대에 넘기는 방식들일 뿐임
본인 모태신앙인데 이런거 볼 때마다 씨ㅣㅣ발 이 새끼들은 뇌 대신 우동사리가 들어있는거같다 누가봐도 사이비 병신새끼들인데 시ㅣ발 저런 새끼들땜에 기독교. 특히 개신교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 같다
진심 십자가로 대가리 깨버리고 싶음. 이런건 하나님도 봐주시지 않을까?
근데 모태신앙이면 창조론이 진리라고 알잖아,,,혹시 교회 다니는데 진화론을 믿는거야?
팀운만좋으면올라감진화론은 믿고 자시고가 이니라 이미 증명된 학문인데 안믿으면 어쩔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