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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에 대해 ARABOJA(성춘향)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춘향전 한 줄로 요약하면 성춘향과 이몽룡의 러브 스토리다. 둘이 뭐 결혼 전 부터 으쌰으쌰하고 막 그러는데 그건 우리와는 관계 없는 이야기니까 넘어가고 중요한건 주인공인 춘향과 몽룡이다. 일단 춘향부터 보자 둘이 처음 만난게 춘향이 그네타는거 보고 만난건데 조선 시대 그네는 우리가 아는 image이런 그네가 아니다. 민속촉에 흔히 보이는 것도 축소한 버전이고 image실제로는 이랬다. 일단 기본적으로 기술은 물론이고 근력이 필요하다. 그러니 기본적인 잔근육은 가지고 있다는 소리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하여야 할 것은 버전마다 다르긴 하지만 춘향의 직업은 기녀다. 제목 없음.png우리가 흔히 아는 그 기생말이다. 특히 관기로 나라에 소속된 기생이라고 하면 쉬울 것이다. 그러니까 변사또가 수청들라고 하지 ㅇㅇ 기녀들은 기본적으로 음주가무가 출중하여야 하는데 즉 술 잘마시고 노래 잘하고 춤 잘 춰야 한다는 거다. 혹시 발레리나한테 맞아본 사람 있냐? 제목 없음.pngㅈㄴ 아프다 다리 나간다. 그러니까 실압근이 장난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때 먹을 것도 없으니까 지방이 없겠지 그러니까 체지방은 없는데 근육은 지리는 모습 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필자가 춘향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리자면 제목 없음.png대략 이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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