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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뉴비의 하소연

조회수 1,898댓글 25추천 44

30레벨을 찍고 랭크를 해봤는데 배치부터 골드 구간에 잡혔어요 막상 해보니까 저는 아직 랭크를 할 실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르는 것도 많고 기본적인 것도 못하는데 괜히 팀원들한테 민폐만 끼치고 점수만 잃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래서 일겜에서 먼저 연습하면서 실력을 키우기로 했어요 조금 더 익숙해지고 제 몫을 할 수 있게 되면 그때 다시 랭크를 해보려고요

그러고 이전 글을 올리고 나서도 일겜을 계속 해봤어요

다음 판에는 저랑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런데 달라지는 게 없었어요

계속 밀리고 죽었고 그때마다 팀원들의 욕과 패드립을 들었어요

게임을 켤 때마다 욕설한 유저가 제재됐다는 알림만 계속 떴고요

그동안 이런 말을 들었어요

“운영을 하셈 개x신아”

“꼴에 부계 만들어서 생배 파려는 거 개역겹다”

“니 x미도 니 낳을 땐 숙련자였어 x신아”

“롤 개못하면 게임을 하지 마라 x나 민폐야 x러지야”

“누군가는 말해야 한다 이 x끼는 x미가 x졌다는 걸”

“뉴비면 봇전이나 처하라고 개x신아 우리가 니 뒤치다꺼리하려고 게임 켰냐”

“처음이라 못하는 게 아니라 니가 x신이라 못하는 거야 핑계 좀 작작 대”

“꼴에 불쌍한 척은 씨x 니 때문에 게임 망친 네 명은 안 불쌍하냐”

“니 x미가 오냐오냐 키워놔서 여기서도 남들이 니 똥 다 치워줘야 되는 줄 아냐”

“니 x미도 너 낳은 거 후회하겠다 게임 하나에서도 이 x랄인데”

“사람 x끼면 미안해서라도 게임을 꺼야지 꾸역꾸역 돌리는 거 봐라”

처음에는 저도 설명하고 싶었어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아직 잘 몰라서 그런 거라고 저도 안 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요

그런데 무슨 말을 해도 더 심한 욕이 돌아올 것 같아서 겁이 났어요

처음이라는 말도 핑계라고 하니까 그다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죄송해요”

“미안해요”

“제가 못해서 죄송해요”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었어요 너무 심한 말이라고 한마디라도 하고 싶었는데

멍청하게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어요 제가 먼저 사과하면 조금은 그만해주지 않을까 싶어서요

죽고 나면 사과하고 다시 살아나면 이번에는 제발 안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러다가 또 죽으면 무슨 말이 올라올지 무서워서 다시 사과했어요

저도 잘하고 싶고 팀에 도움이 되고 싶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한 판을 끝내고 나면 뭘 배웠는지보다 제가 몇 번이나 죄송하다고 했는지만 생각났어요

다음에는 잘해봐야겠다는 생각보다 또 실수하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고요 그러다 보니 이젠 제가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민폐인 것처럼 느껴져요

즐기려고 시작한 게임인데 어느 순간부터 마음이 힘들어지는 일이 더 많아졌어요


그럴 때면 처음 롤을 시작했을 때 만났던 분들이 생각나요

제가 서폿을 하다가 실수해서 팀원들이 죽었을 때 제가 다 망쳐버린 것 같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혼자 남아 자기한테 몰려오는 상대를 끝까지 버티면서 전부 잡아주고는

“ㄱㅊ 대장군은 팀원 탓 안 함”

그 한마디로 제 실수까지 자기 뒤에 숨겨줬던 탑 혼자 그 싸움을 다 수습해놓고도 제가 계속 미안해하지 않게 해줬어요

조금 웃긴 컨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는 정말 그 사람 뒤에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일겜에서 하루 종일 죽기만 하던 저에게

“혹시 처음이에요?” “봇전부터 같이 해요 알려드릴게요”

자기 게임할 시간을 내서 봇전부터 기본적인 것들을 하나씩 알려줬던 정글 그 사람한테는 이미 너무 당연한 것들이었을 텐데 저한테는 처음이라는 걸 알아줬어요

뭘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던 제가 질문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줬고요 누군가에게는 답답하기만 했을 제 서툰 모습이 그 사람한테는 그냥 알려주면 되는 일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자꾸 죽어서 미안해하고 있을 때

“못할 수도 있죠 뭐” “게임인데 재밌게 해요”

그 말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해줬던 미드 제가 실수했다고 그 판의 즐거움까지 끝난 건 아니라는 듯

서툰 저와도 함께 그 판을 즐겨줬어요 덕분에 저도 눈치 보던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다시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같은 팀에 제가 있어도 괜찮다는 말처럼 들려서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케이틀린 궁에 맞으면 죽는 상황에서 저한테 날아오는 탄환 앞으로 점멸에 비전 이동까지 써서 들어와 주던 원딜

“뉴비 서폿 귀한데 살려야죠”

자기 몸을 지키려고 아껴둘 수도 있었던 스킬을 제 앞까지 와주는 데 다 써줬어요

얼마 남지도 않은 제 체력을 지켜주겠다고 그렇게 급하게 와준 게 저한테는 이상할 만큼 고마웠어요

계속 죽어서 미안하기만 했는데 그 순간만큼은 저도 꼭 살려주고 싶은 팀원이 된 것 같았어요


자기가 봐주겠다며 제 곁에 있어 주다가 위험해지자 저를 먼저 살려 보내고 대신 죽었던 서폿 제가 미안해하니까

“괜찮아요 님 살았잖아요”

회색 화면을 보게 된 건 자기인데 제가 무사히 빠져나갔으면 됐다며 오히려 저를 안심시켜줬어요

저를 살려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그 일까지 제가 미안해할 이유로 남지 않게 해줬어요

그분들이 참 그리워요 그때도 저는 많이 죽었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도 많았어요

그런데 그분들 곁에서는 제가 살아서 돌아오면 반겨줄 사람이 있는 것 같았어요


사람들이 아무리 롤이 망해간다고 해도 이런 분들이랑 같이 게임할 수 있다면 아무렴 어떠냐는 생각이었어요

못하는 저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곳까지 온 걸까요 지금의 일겜은 제가 좋아했던 그때의 게임과 너무 다르게 느껴져요

서로의 실수를 기다렸다가 물어뜯는 것 같아서 게임을 하는 내내 눈치부터 보게 돼요 상대에게 계속 죽는 것도 속상한데 같은 팀에게 듣는 말은 더 아프더라고요

실력은 처음보다 조금 늘었는데 이상하게 게임을 하면서 웃는 일은 줄었어요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롤이 재밌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줄 분들을요 그런 마음으로 다시 게임을 돌렸어요

아직은 이 게임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었나 봐요 다음 판에는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을 만날 것 같았고 그러면 저도 긴장을 조금 풀고 게임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조금씩 배우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겠죠

처음이냐고 먼저 물어봐 주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요

예전에 만났던 분들이 저한테 그랬던 것처럼요 누가 자꾸 죽어서 미안하다고 하면 저도 처음에는 그랬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번만 더 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3일 정지를 받았어요

계속 많이 죽은 걸 고의 트롤로 판단한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든 안 죽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됐나 봐요

정지됐다는 걸 보고 나니까 저한테 게임을 하지 말라던 말들이 자꾸 생각났어요 정말 제가 안 하는 게 다른 사람들한테는 더 좋은 일이었을까 싶어서요

잘하고 싶었다는 말도 이제는 변명처럼 들릴까 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했던 사람들한테는 제가 열심히 했는지보다 저 때문에 졌다는 게 더 크게 남을 테니까요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졌던 판보다 다 같이 미드에 모여서 춤추던 판이 더 생각나요 그때도 저는 많이 죽었어요

뭘 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고요

그래도 누군가는 저를 살리려고 대신 죽어줬고 누군가는 못해도 괜찮다고 말해줬어요 저는 그 사람들이랑 같은 팀이라는 게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꼭 그런 팀원이 되고 싶었어요 잘하는 사람이 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그동안 즐거워하는 건 괜찮은 줄 알았어요 제가 얼마나 못하는지 잠깐 잊고 그냥 재밌어했던 순간들도 있었는데

아직은 제가 그렇게 마음 편해져도 되는 게 아니었나 봐요

요즘 회사에서도 이리저리 치이고 일도 생각처럼 잘 안 풀려서 많이 지쳐 있었어요

그래서 게임을 하는 동안만큼은 그런 일들을 잠깐 잊고 그냥 재밌게 보내고 싶었어요

하루가 끝났을 때 그래도 오늘 즐거웠던 순간 하나쯤은 떠올릴 수 있었으면 했거든요

그렇게 잠깐 기분이 나아지면 내일도 어떻게든 잘해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게임을 끄고 나서도 마음이 무거워요

당분간은 롤을 좀 쉬어야 할 것 같네요

em_vs_lion_inventory 

사는게 힘들어서그런가 이런 게임에서도 멘탈이 나가네요

혹여나 저 때문에 짜증나고 화났던 일겜유저분들이 있다면 미안해요 emote_spiritblossom_hushtail_inventory

댓글 25개
  1. 12

    와...이건... 좀 ... 많이 슬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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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8

    뉴비가 얼마나 힘들었으면...ㅠㅠ 게임을 할지 말지는 작성자님이 정하는거지 욕하는 놈들이 정하는게 아니에요 자신감 잃지말고 계속 즐겜했으면 좋겠어요 살아가는것도 힘든데 쉬어가는 게임에서도 힘들면 너무 고달프잖아요 정말 고생 많아요 화이팅! 아 그리고 이건 제 꿀팁인데 욕 하는 애 있으면 고민도 하지말고 바로 차단해버려요! 답장해버리면 그판에 들어가버리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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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
    레벨 21평q평w평

    롤 배우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ㅠㅠ 기본기 탄탄하게 알려드릴수 있어요... 나름 나이가 좀 많은편이라 화 안내고 짜증없이 애달래듯이 가르칠 자신이 있습니다. 진짜 '이상하게 졌던 판보다 다 같이 미드에 모여서 춤추던 판이 더 생각나요' 이 말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최근에 이렇게 콧잔등이 시큰해진 적이 없는데... 페이커가 한말중에 남이 자신에게 하는 욕설과 폭언을 어떻게 해야하냐 라는 말에 대한 대답이 있어요. 쓰레기가 있으면 버려야지 그걸 주머니에 넣진 않는다. 누군가 자신에게 그런 쓰레기같은 말을 하면 그냥 생각하지 말고 잊어라. 라고 하던군요. 그냥 차단하고 더이상 대화를 안하시는게 맞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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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개
    1. ㅇㅈ 글이 너무 슬픔 롤대남인 나도 저런 욕은 어쩌다 한번씩 들어본 욕인데 뉴비인 친구가 저런욕 다 듣고 흑화하지않고 재밌게 즐겨줬던 유저들을 그리워하는게 ㅈ나 미안한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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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일단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유행하는 욕은 다 롤에서 왔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만큼 롤에선 진짜 일상이라 못 버티면 다른 게임 하시는 게 맞아요. 못한다고 욕하고 욕듣는 건... 제가 최고 티어가 마스터인데 여기까지 와도 전혀 다를 거 없이 똑같습니다. 잘해도 티어가 낮을 수 있고, 못해도 티어가 높을 수 있어서 서로 물어 뜯는 건 게임 자체가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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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

    고생많았겠다.....나도 뉴비시절에 패드립은 못들었는데 만약 나라면 저런말 들었으면 롤 걍 접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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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

    고민해야 할 고민만 고민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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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
    레벨 46덴레제

    진짜맘아프다나중에같이할래여?멘탈케어잘해드릴자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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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
    레벨 63탑봇주라인

    30랩 겜 부터 좀 인성 빻은 애들 많이 잡히긴 해요. 일단 친구 구해서 같이 하고, 욕 들으면 욕으로 대응하는 롤식 커뮤법 배우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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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
    레벨 9탑다리원챔

    게임의 사전적 정의부터가 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놀이인 만큼 어느 순간부터 계속 혐오만 하고 욕하는 게임이 과연 놀이의 사전적 정의인 재미와 즐거움을 얻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이 맞나 싶음. 게임을 하는 동안만큼은 힘든 일을 잊고 잠시나마 즐길 수 있길 바랬다는 말처럼 게임을 현생을 잊으려고 오는건데 오히려 현생보다 들을 욕 안들을 욕 더 들으니까 참.. 사람 자체가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떼고 천천히 달리며 나아가는 존재인걸 생각해보면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 없으니 천천히 쉬다 나중에라도 멘탈잡고 듀오나 파티 구해서 천천히 나아가며 해봐, 현생에서도 겜에서도 수고했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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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
    레벨 30AFX

    ㅠㅠ 우리가 미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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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

    글을 잘 쓰시네요. 우리는 게임을 왜 할까요. 티어를 올리고 싶어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그저 재미있어서? 사람마다 제각각의 이유가 있겠죠. 어쨌든 게임을 돌린 우리들은 다른 삶을 살아왔고 다른 곳에 있지만 협곡이란 공간에서 만나게 됩니다. 팀이 되고 적이 돼서 상대방 넥서스를 부수는 게임을 하게 되죠. 내가 잘 못하는 때가 있을 수도 있고, 남의 실수로 지게 되는 판도 있을 겁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는 사람도 있을거고 승리에 집착해서 심하게 남을 헐뜯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그저 데이터 쪼가리일 뿐인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이렇게나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긴다는게. 저는 그게 좋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이 반드시 실력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대개 이어지는 편이니. 실력이 있는 사람들을 그래서 좋아합니다. 그런 제게, 랭겜은 가장 잘하는 플레이를 하는 공간입니다. 이 정도 티어라면 너도 이정도는 알아야 하고, 우린 그것들을 기반으로 함께 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못한다 생각해서 일반에 가서 연습한다고 해준게 너무 장했습니다. 일반은, 진다고 잃는게 없잖아요? 조금 못할 수도 있죠. 조금 실수할 수도 있고 조금 모를 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이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런 장소에서조차 남의 실패만을 바라보는 사람을 깊이 생각한다고 당신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즐겁게 게임을 즐겨주세요. 사람은 자기 눈높이에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지금 마음을 잃지 말고 계속 해나간다면 분명 어떤 뉴비를 살려줄 수도 있는 사람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고작 게임이지만, 고작 게임이니까 더 가볍고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잘 즐겨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힘드신 일 잘 해결되고 또 재밌게 협곡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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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
    레벨 10비정상이다

    그딴 개호로놈의 ㅅㄲ가 왜 존재하는거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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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
    레벨 2마음의-도

    채팅 열어놔서 재밌는게없던데 무조건 파티로하는뎅 그냥 겜자체는재밌는데 채팅이 항시 재밌는채팅은 한번도없고 100판중한번? 근데99판이 시비거는거니까 걍 파티로해놓고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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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

    무위자연 인과응보 생명존중 고진감래~^ㅅ^♡ 버티고 인내하여 괴롭힌 사람들을 밟으세요 동기부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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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

    리신08 친추하세요 궁금하신 거 알려드릴게요! 솔랭에서 채팅 차단하시고 본인 실력을 키우는 거에만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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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
    레벨 1soulmint

    님 바보임? "죄송합니다" (X) -> "하아.. 더 욕해줘" (O) 말한마디만 바꿔도 욕을 안먹을수가 있는데 왜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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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0

    이런글을 볼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롤을 해야되나 롤이 그정도의 게임인가 싶습니다... 뉴비 사라지는건 슬픈일이긴 하지만요... 저도 처음 시작할때는 욕먹는게 무서워서 5인큐만 했었죠 하면서 깨달은건 욕 같은건 걍 무시하면 된다는거에요. 실수하고나 못하는게 패드립을 먹을 정도인가요? 고의트롤은 안되겠지만 본인이 최선을 다한거라면...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해요 욕하려는 전조가 보이면 바로 차단하고 신경을 꺼요 어차피 욕하는 사람들이 잘하지도 않고.... 틀린거로 욕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내가 그렇게 못하면 나랑 매칭된 너는 뭔데? 이런느낌이랄까요 ㅋㅋ 나중에 롤 허고 싶단 생각이 드신다면... 혼자하기 꺼려지신다면.... 무난한수요일#KR1 친추 주세요. 롤도 현생도 모두 절 풀리실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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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

    아니 진짜 얼마나 멘헤라가 터진건지 감도 안잡히네… 이거는 슬픈글이 아니고…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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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
    레벨 2철-오리

    나도 뉴비시절있어서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솔직히 랭에서는 안만났으면 좋겠다. 요즘 매칭 상태 이상해서 에메구간에 자꾸 골드가 잡히던데(상대평균을 플래로 내려버리고) 특히 그중에서도 첫배치인놈이 0/16/4쳐박고있으면 말이 곱게 안나오긴해=>(난 보통 제발 숨만 쉬라고 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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