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의무가 없다면 권리를 누릴 자격도 없기때문"
대한민국은 병역의 의무가 남자에게만 있고 여자는 의무가 없음
그런데 대한민국은 의무를 다한 남자는 아무런 보상을 못받고 의무를 무임승차하는 여성이 권리를 누리면서 살고있음
임신은 의무가 아니기때문에 "여자는 임신하까 군대 안가도 된다" 라는 논리는 잘못된 논리임
임신도 결국 따지고 보면 여성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위해 하는 행동이이지 국방을 위해 의무적으로 임신하는것이 아니기때문임 하지만 남자의 군대는 오직 희생만으로 자신의 인생의 시간이 빼앗기는것으로 임신과 비교대상이 될수없음
여성도 병역의 의무를 하던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누려왔던 권리를 토하던가 해야지 의무는 무임승차하고 권리만 누리겠다는건 당연히 잘못된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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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쌉씹쌉추 임신도안해서 출산률 0.5로 개 쳐박았는데 임신 드립 치는 것들 싹다 머리깨야됨 무조건 출산법도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역사적으로 전쟁=정치였기 때문에 참정권은 남성(징병의 대상)에게만 주어지고 그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자들에겐 참정권이 없었음 실존주의적 관점에서 자유는 곧 선택에 따른 책임을 의미하고 책임지지 않는 자유는 비진정한 자태로서 그 의미를 잃고 퇴색된다고 보는데 시대가 변하고 국세의 정세가 평화롭고 안정적으로 변모한데 있어서 민주주의의 발전과 함께 누군가의 책임으로 얻어낸 권리에 참정권의 자유라는 비진정한 작태를 당당히 드러내며 무임승차를 외치는 세력이 등장한 거 그러니 책임지지 않는 책임자들이라는 모순된 존재가 등장했고 이에 따른 진정한 책임자들과의 갈등이 빚어지지 다만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에서 그들의 참정권을 빼앗아라 같은 주장은 너무한 처사이니 일정한 책임을 물어 권리에 걸맞는 명분을 만들어 주는 게 맞음
오
원래 좆같아도 참았는데 군캉스니 뭐니 하면서 대우도 안 해주니까 슬슬 일어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