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을 쏘든 비싼 자전거를 사든 명품 시계를 사든 본인 형편에 자기 만족으로 물건 사는건데 빚내서 사는것도 아니고 욜로족이라도 지랄할 이유가 없잖아 남들 눈치 존나게 주고, 본인도 눈치보는 세상이 너무 싫다
ㄹㅇ 산우잘 모데가 어때서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달에 300벌어 300을 쓰던 200을 쓰던 그 사람 인생 훈수두면 안된다 생각함 솔직히 나도 내돈 내가 쓰겠다는데 훈수두는 사람들 이해 안됨
55만원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