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2됨 2학년이라 면접 이것저것 도우면서 질문은 안하고 평가는 함 되게 모범생같이 생긴 1학년이 와서 밝응 목소리로 자기소개하고 장점 소개하는데 '방송부 일을 하다보면 가끔 방과후에도 남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할거냐'라는 질문에 가능하다라고 자신있게 말해놓고 합격자 발표 다해서 최종 결과 나언 후에 갑자기 '아 저 학원때문에 못할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지랄을 하는거임!!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데 얘가 비정상인게 맞지?
댓글
총 2 개아침부터 되는일 ㅈ나없다
43분 전
냐코쨩

바니걸 아스나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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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우루루싼다

먼저 자러가면 게이[2]
6시간 전
ㅏㅛ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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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아스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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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고닉

또 쓰레기가 쌓여간다

7시간 전
KDRD

1 명 보는 중
존나 찍힐텐데 악수를 뒀네 ㅋㅋㅋㅋ
지금 읽으니까 좀 거지같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