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바빠서 오랜만에 어머니 찾아뵈었더니 머리는 왜 길렀냐 밥은 왜 자꾸 안 먹냐 뭐 그런 걸로 해서 많이 혼났는데 혼날때 대답하면 두들겨 맞을거같고 대답 안하면 왜 말이 없냐고 물으시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난감하네 이거 성인 돼서도 아직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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