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에 입장한지 못한 지 어림잡아 30일 이상은 될 것 같은 좆되는 악취를 방사하면서 계산도 안 하고 컵라면 뜯어쳐먹는 벌레같은 틀딱새끼와 매장 바깥 자리에 식사 흔적을 고스란히 남겨 둔 유사 치매 환자 틀딱들 그리고 매장 절반을 더럽혀 놓고, 눈 앞에서 쓰레기통 비우고 새 봉지 갈아 끼우려는 걸 뻔히 보고서도 빈 통에 쓰레기 투척하려는 순수악 애새끼(x6)까지
내가 왜 대체 이 모든 걸 하루만에 겪어야 하는 거지 물론 좋은 손님들도 많지만,,, 그분들은 나한테 직접적인 도움을 못 주시는데, 진상새끼들은 한 마리 한 마리가 나한테 magnificent한 피해를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