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겜하다 어떤 유저가 전챗으로 "스킨 그만 보여줘라 틀딱ㅅㄲ" "페이커 틀딱" 이런 뉘앙스로 채팅을 치더라고요. 당연히 다들 발끈했죠. 그러고서 하는말이 "형 2시즌 유저다 모름 말 ㄴㄴ" 하니까 "그럼 이석희는 만나봤냐" 하고 내가 대답했어요.
그러니까 하는말이 "그게 누구여" 아니 2시즌에 했으면 장인어른 이석희를 알수밖에 없는데 "내가 인방을 안봐" 하면서 하는건 뭐냐고 ㅋㅋ 재밌었습니다
오늘 겜하다 어떤 유저가 전챗으로 "스킨 그만 보여줘라 틀딱ㅅㄲ" "페이커 틀딱" 이런 뉘앙스로 채팅을 치더라고요. 당연히 다들 발끈했죠. 그러고서 하는말이 "형 2시즌 유저다 모름 말 ㄴㄴ" 하니까 "그럼 이석희는 만나봤냐" 하고 내가 대답했어요.
그러니까 하는말이 "그게 누구여" 아니 2시즌에 했으면 장인어른 이석희를 알수밖에 없는데 "내가 인방을 안봐" 하면서 하는건 뭐냐고 ㅋㅋ 재밌었습니다
전설의 승률 2퍼센트 누누
정화 유체화
석희옹은 인방과 별개로 당시 악담이 원체 많아서 알 수 밖에 없었을 건데 ㅋㅋㅋ 빌런이라
본토 눈물의 요정
그때 2시즌 이석희는 아리 애니 모르가나 3석희 시절이라 누누는 않하셨고 트롤짓도 빈도가 적었음 그때 미드 제외 타라인 실력이 최악이라 타 라인을 간다쳐도 겜이 망하기때문에 다 미드가라 했음
기분전환겸 다른 라인을 가려 해도 말렸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