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현지인을 기준으로 적는 글임.
공통적으로 맵리를 못함. 시에스 먹고 견제하기 바빠서 몰랐다고 치자, 하지만 서폿이나 다른 라인 애들이 핑 찍어도 말을 안들음.
라인 수월하게 먹게 해줘도 시에스 안챙기고 뜬금없이 미드와 삼거리 사이로 올라감, 시에스를 잘 챙겨먹어야 한다는 개념이 없음.
그랩에 잘 당하는데 블츠 밴을 안함, 시에스 뒤에 숨지 앉음. 파이크가 e로 덤벼들거라고 염두에 두지 않음. 상대 스킬에 족족 다 쳐맞음.
서포터가 자리를 비우면 사려야겠다는 생각이 없음, 그리고 무조건 죽음.
인기 챔 원딜 중에서 사거리가 제일 긴데도 불구하고 루시안처럼 게임 함. w,e 쓸 생각을 안함, e는 지 보호용으로만 씀 원딜 자신 없는 애들이 걸리면 할 확률이 높음. *상대가 케틀이면 불안하고 우리 팀이 케틀이어도 불안함
e로 견제를 잘 안함. 원딜 자신 없는 애들이 걸리면 할 확률이 높은데 케틀보단 덜 답답함.
인기챔 원딜 중에 인성이 제일 나쁨 잘하면 지 덕이고 못하면 서폿탓임.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2렙이 어쩌구 함 시에스 먹으면 무조건 시에스만 먹어야 함, q 견제 못함. *내가 제일 싫어하는 원딜임
항상 자신감에 차 있음 실수하면 '인간미~'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적어도 케틀,이즈보단 나음
w 견제할 생각이 없음, 항상 쫄아있음
원딜 중에서 제일 평온함 적극적인 미포 느낌 라인 푸쉬력만 좋고 올라가면 할게 없음.
무슨 자신감으로 베인을 하는지 모르겠음... 힝상 쫄아있음
너도 대체 무슨?
너?
w는 무조건 견제용, 맞춰서 슬로우 건다는 개념이 없음. e 존재를 잊었음. 인성이 캐릭터 컨셉이랑 비슷함.
w 못맞춤, 못맞추고 딜교할 것도 아닌데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의미없이 w 씀 . 마지막 평타도 견제용으로 쓸 수 있다는 걸 모름 궁을 잘 안씀
못하는 애들을 거의 못봄. 딜교 무난하게 함(=서폿한테 호응을 해줌) 상대가 갱 오더라도 잘 견제 함. 제일 좋아하는 원딜임, 못하더라도 이즈/케틀보다 사랑스러움 * 항상 상체에서 터져서 겜 짐...
챔프 특성상 라인 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잭팟 터지만 승승장구 함. 묵묵히 게임하는 편, 자기가 잘못하면 곧바로 인정하고 사과함, 근데 그 잘못이 서폿을 힘들게 함;
*상대가 사미라로 나올 경우, 아군 원딜이 사미라를 상대해본 경험이 없어서 맨날 썰림
50% 확률로 못하는 애와 잘하는 애로 나뉨 블츠한테 잘 끌림
거의 안함 하더라도 스웨인 서폿이랑 같이 듀오로 함. 원딜계 유미 같은 챔, 겁나 얄미움
안정적으로 게임함, 적어도 본인 실수로 죽진 않음. 마나 관리하는게 애매함.
거의 하는 걸 못봄, 즐겜러일 확률이 높음.
현지인이 아닌 챔
킬각을 알고 들어감
룰루해주면 겉으로 '룰루 좋지~' 이러고 속으로 좋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