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면 다르킨 케인 패시브랑 비슷해보이는데
케인 패시브는 챔피언 대상으로 준 '케인 스킬 피해량'의 일정%를 흡수하는거고
아트록스 e는 챔피언 대상으로 준 '아트록스의 모든 피해량'의 일정%를 흡수하는거임
또 중요한게 아이템 모든 피해흡혈이랑 다르게 광역 스킬에 대한 리스크(3분의1로적용)이 없다는거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케인 패시브는 지금은 없어진 주문 흡혈 옵션이고, 아트록스 e는 정복자임
여기서 아트록스는 궁극기로 자신이 받는 모든 회복량을 뻥튀기 시킬 수 있고, e피회복량도 35%로 케인보다 높게 올라감.
케인은 평타피흡이 없어서 평타딜링 트리를 타겠다고하면 무조건 예능이되고
쿨감에 의존하는 스킬딜탱으로만 사용 할 수 있는데
아트록스는 예능이라도 평타 피흡 18%~35%를 패시브로 가져가서 Q,W를 다 버리는 치속 치명타 아트같은걸 해도 의외로 딜이랑 생존력이 다 나와버림.
아트록스는 심지어 액티브 너프전 선혈포식자보다도 태불방을 가는게 탱킹력, 지속딜링 능력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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