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564
늑대가 90퍼 가까이 되는데 엄청 순해보이네 ㅋㅋ
이정도면 개가 주인을 버린거 아니냐..
아니 개가 아니잖어 ㅋㅋㅋㅋㅋ 물론 끝까지 책임져야 맞는거겠지만 어릴땐 저렇게 클 줄도 몰랐을거고 쟤 키우려면 덩치때문에 드는 돈도 장난아닐거고 크기만큼 관리도 개빡셀거고 솔직히 저런게 옆에 있으면 존나 무섭고 자는동안 꿀꺽당하는거 아닌가 싶을거고 개 입장에서도 집안에 살기엔 좁고 불편하겠지 이해는 간다
실제로 4살 딸아이를 공격했음. 그리고 유기가 아니라 보호소로 넘긴거임.
늑대가 90퍼 가까이 되는데 엄청 순해보이네 ㅋㅋ
이정도면 개가 주인을 버린거 아니냐..
아니 개가 아니잖어 ㅋㅋㅋㅋㅋ 물론 끝까지 책임져야 맞는거겠지만 어릴땐 저렇게 클 줄도 몰랐을거고 쟤 키우려면 덩치때문에 드는 돈도 장난아닐거고 크기만큼 관리도 개빡셀거고 솔직히 저런게 옆에 있으면 존나 무섭고 자는동안 꿀꺽당하는거 아닌가 싶을거고 개 입장에서도 집안에 살기엔 좁고 불편하겠지 이해는 간다
실제로 4살 딸아이를 공격했음. 그리고 유기가 아니라 보호소로 넘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