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막 한것도 없는데 1년 다 지난 느낌이고 원래는 크리스마스다 그러면 뭔가 기대되고 재밌고 그랬는데 이번년은 현실성이 안느껴짐 내일 크리스마스인것도 목요일에 암. 2021년 시작을 알리며 펭수가 종치던것도 생생한데 근데 막상 한 일들이나 기억들을 생각해보라면 꽤 적을 수 있음
오묘하네..
뭔가 막 한것도 없는데 1년 다 지난 느낌이고 원래는 크리스마스다 그러면 뭔가 기대되고 재밌고 그랬는데 이번년은 현실성이 안느껴짐 내일 크리스마스인것도 목요일에 암. 2021년 시작을 알리며 펭수가 종치던것도 생생한데 근데 막상 한 일들이나 기억들을 생각해보라면 꽤 적을 수 있음
오묘하네..
ㅜㅠㅠㅜㅠㅜㅠㅜ
집에서 유튜브 보는 인생인데 생각나는게 있기나 할까 싶네 쩝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