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 : 1.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가봐도 팀 차이로 인한 패배에 대한 억울함 2.멱살 잡고 캐리하려는데 던지는 사람들로 인한 피해
효과: 1.고의 트롤링으로 아군과 같이 점수 떨어지는 쾌감이 사라짐 -> 트롤에 대한 흥미가 떨어짐-> 트롤 유저 급감 2.맨탈 나가고 던지고 싶어도 점수 덜 까이고 싶어서 끝까지 열심히 함
부작용: 무조건 적으로 부작용이 따른다고 생각함 왜? 인공지능이 그만큼 발달하지 않음 예를들어, KDA만 보고 차등 LP지급을 한다면 항상 그래 왔듯 트롤들은 방법을 찾아내서 교묘하게 KDA관리하며 더 화나게 할 것
여러분이 생각 하는 해결점은?
어쩔 수 없이 가장 합리적인 AI알고리즘을 만들어서 다수가 납득할 만한 구분을 해야겠죠 진짜 E스포츠와 롤을 사랑하지만 솔랭만 하면 개같이 쳐던지고 채팅으로 정치질하는 병자들 때문에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는데, 생각보다 많은 유저가 이것때문에 롤을 접어버린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