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로 된 미로 속에서 이제 어느 거울 속의 내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이 거울에 비친 내가 정말 나인지 아니면 내가 보는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비춘 거울 속의 나인지 진짜 나는 어딨는지 계속 찾아나가다가 깨달은건, 가장 맘에 안들어서 이건 아닐거라고 생각한 가장 추한 모습이 진짜 나라는 사실을 나는 알고있었다는거야.
댓글
총 1 개진짜 ㅈㄴ 재미없다
9분 전
KDRD

아 헬창 트타 맛있다
[1]

18분 전
메스머라이저

유튜브 열받는점

27분 전
나긋나긋한옵붕이의개소리

브론즈운영
34분 전
나피리리코더오카리나

와퍼

41분 전
나긋나긋한옵붕이의개소리

원딜하면서 티어오르면
44분 전
Etale

세컨 챔 추천점[6]
1시간 전
igies

솔직히 아레나가 다른건 몰라도

1시간 전
뚫린입

울아빠 롤 시작한다던데
[9]

1시간 전
커비-

좆같아 죽겠네
[2]

1시간 전
산-도끼-도끼야

옵붕이 귀가[2]
1시간 전
페이트-그랜드-오더

진짜 딸배들 미친건가
[3]

1시간 전
C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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