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큐로 플레까지 올리면서 느낀점

롤 잠깐 쉬면서 운동하면서 수련하다가 내 명의 아이디가 필요해서 1~30까지 일겜에서 다른챔들 연습하면서 키우고 이제 다이아까지 잡히는거 같은데 진짜 사람들 너무 싸운다 나도 채팅으로 많이 싸웠지만 되돌아보면 아~~무 의미없음 그래서 한번씩 말투 예쁜 아무무나 람머스들 만나면 너무 귀여워서 힐링된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이렐리아는 너프가 시급하다 유미도 좋아보이는데 럭포터가 더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