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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사과도 해명도 끝까지 없나요.

LCK3일 전롤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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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히 공식 입장이 나오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열흘 넘게 아무 반응이 없다. LCK 정규 시즌 개막일까지도 T1은 침묵을 지켰다.


'제우스' 최우제 선수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제우스와 그의 에이전시 더플레이 측으로 여론이 기울며 일단락되고 있다. T1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로 이적하는 과정에 대해 양측 의견이 충돌했고, 3월 22일 더플레이가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근거 자료를 제시하며 T1발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 . . 목소리가 한 번 나온 적은 있다. 타 매체를 통해 "조 마쉬의 AMA는 한 곳을 특정한 것이 아니라 업계 관행에 대한 우려 '의견'을 표한 것"이라며 "제우스 선수에게 상처를 주고 불필요한 의혹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정정 발표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이 대응은 공식 답변이 아니며, 특정 책임자의 이름 없이 대리인을 통한 발언이었다. 또한 진실 공방에서 상대를 먼저 비판한 것도 T1측이었다. "해외 관계자들도 경솔하게 제우스를 비난한 사실을 직접 사과하기 시작한 상황에서, 논쟁의 중심에 섰던 T1이 침묵하는 것이 맞느냐"고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제우스를 위해 더 말하지 않는다"는 말도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더플레이의 주장이 모두 맞을 경우 T1과 조 마쉬 CEO는 거짓을 사실처럼 말해 제우스의 명예를 떨어뜨린 것이 된다. 오해가 있었다면 해명이, 정말 잘못이라면 사과가 필요해진다. 억울함을 풀고 싶다고 밝힌 선수 및 가족 입장과도 정면으로 엇갈린다.



저격 기사가 또 올라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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