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템퍼링견들은 광우병 시즌2라 보면됨 ㅇㅇ

난 티원팬이고 앞으로도 티원팬일거임. 다만 아이돌팬문화+일부 여초문화 로 파생된 끔직한 혼종. 정상적인 티원팬이 아닌 일명 티줌마는 극혐임.

2년전부터 중국에서 온 20억이상 차이나는 영입제안도 남아. 월즈 리핏에 한번은 파엠이야. 오 이번엔 대우 제대로 해주겠지? ..그러나 돌아온 3번의 제시는 연봉삭감 장기계약에서 시작해서 최종제안 연봉소폭상승 및 3+1년 제안이였음. 라고 명시되있음. (https://news.zhibo8.com/game/2024-11-21/673ea40a9e473native.htm) RNG 감독이 푼 사실임.어디 SNS에만 쓴거 아니고 기사임

안맞춰 주니까 FA로 시장평가 받는다고 한거임. 그냥~ 무슨말을 하던 아~싫어 시장평가만 받을래 하는게 아님. 받은 제안이 너무 별로라 이정도는 받아들일수 없다 시장평가 받겠다임 뭐 사실 당연한 소린데 굳이 써봄

에이전트 입장문에서 발췌하면 첫 제안을 받았을때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었다" 라고 써있음

슼갈이 좋아하는 정황증거랑...물적증거가 대부분 일치함 뭐 굳이 말은 안하겠음

그냥 알수있는 사실은

맞춰줄수 있었다~ 해주려 했다~ 같은 뜬구름 잡는 말보단 이미 일어난 바꿀수 없는 사실은 3주 가까이 시간이 있었음에도 이상한 제안만 하며 시간을 날렸다는거임 일부 슼갈들이 주장하는 무슨 FA풀린지 하루만에~ 어쩌고가 아님 (사견으로는 일반회사에서 니가 작년 올해의 영업상 실적왕 등등했는데 비슷한 결의 조건을 받았다고 생각해보셈.그냥 나가라는거 아님?)

그리고 FA우선기간에 역제안이 없었다고 어쩌고하는글이 있는데 이건 진짜 한번만 다시생각해보셈

>>>>>>>>아니 시장평가를 안받아서 가격을 모르는데 어떻게 제안을함????<<<<<<<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왜 우선협상기간에 제안 안하냐고 하는데 진짜 조세호 만큼이나 억울한 상황일거임. 본인몸값 고점은 몰라도 일단 연봉소폭상승은 아니다 느꼈을거아님? https://www.osen.co.kr/article/G1112460353 이것도 기사내용임 ㅇㅇ

FA가 풀렸고 한화에서 조건이 왔음. 한국에서 한화보다 좋은조건 제시할수있는 팀이 있음? 당연히 파격적인 제안이였고 선수측에서 선택가능한 1+1과 정확한 연봉은 알수없지만 티원보단 많이줌 ㅇㅇ (티원보다 많이준다만 맞으면 상관없는데 정확한 기사도 없는데 왜 금액 쓰냐는 티줌마 때문에 여긴 금액뺌. 금액없어도 달리는 제안이고 읽는데 아무 문제 없음 )

그런데 여기서 한화가 데드라인을 검. 뭐 데드라인 거는거야 특이한 일은 아니니까. 한화입장에서도 제우스 못잡으면 B C 를 위해서 이상할건 없다고 봄.

그리고 여기서 그냥 빼도박도 못할 제우스의 의지가 나옴

한화보다 >안좋은 조건<으로 T1에 역제안을 함 당일날 11:40 / 15:20

제우스+에이전시 측은 T1에 3시(한화데드라인)까지 결정해달라면서 보냈고 심지어 제우스측이 조금만 시간을 더 달라면서 3~40분 늦춘거임.

뭘 더해줌? 거기에 대고 찾아갈테니...어쩌고 이런건 왜 말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심지어 결국 늦게라도 만나긴 만났었음. 안 만나준것도 아님.

걍 어떻게 보던 티런트 잘못아님? 뭘 어떻게봄

조마쉬를 비롯한 티런트는 어떻게 나왔음? 진짜 개 비겁한거아님? 거짓말은 안하되 사실을 숨기는 추잡한수법.

>역제안이 없었다 > 우선 기간에만 역제안이 없었음. (개인적으로 가장 비열함)

>각 라인별 최상의 대우를 해주려 했고 가능했다 >우선협상기간에 노골적으로 내려치기만했음

>에이전시가 우선협상기간에 할말이 없다고 헀다 어쩐다 >그런 조건은 받을수 없으니 FA풀린후 본다는 말

>데드라인이 에이전트 거짓말이다 한화에게 확인받음 >한화단장이 직접 있다고 함

에이전시/제우스/한화가 합쳐서 타임라인 및 입장문 올라오다 최종적으로 한화단장이 인터뷰하면서 규칙/법에 여지도 남지 않는 이적이라 못 박고 올리니까 입꾹닫 시전.

진짜 존나비겁한데? 조마쉬/티런트 대표적으로는 오너 성희롱성 발언부터 부실한 다큐 캐니언 이적 풀기 등등 평소 일 못한다고 매우 신뢰성 낮았던 집단이 외부의 적 하나 억지로 만드니까 갑자기 신뢰성이 수직상승하고 아무튼 우리팀이니깐...논리로 봉합되어버림. 심지어 템퍼링이 걸린 유일한 팀은 오직 T1뿐이였음.

뭐가남음?

그냥 언플 겁나하는거지 비겁한 인간들 T1이라는 게임팀은 좋아해도 통신사랑 티런트 꼬라지보면 환멸남.

티줌마들은 어차피 상식 안통함 어떤글을 보더라도 90퍼 해명되어도 10퍼, 혹은 90퍼에 속하는 전체적인 결과 전혀 무관한 사실하나 물고 늘어져서 우길꺼임.

진짜 제우스 개 불쌍하다...

+로 한화가 서머우승이후 서머우승탑을 버리고 전세계에서 가장 지켜보는 눈이 많은팀 탑을 빼오려 했다는 "날조"도 웃김. 무슨 리스크를 지려고? 거기에 더해서 이미 서머우승탑을 버리고 제우스를 뽑아오는 아주 "악독한" 한화가 서로 간보면서 조금만 질질끌면 T1은 도란도 못잡고 T1 DNDN 할 상황인데도 그런거 없이 무려 템퍼링인데 데드라인을 걸고 칼같이 협상을했다는거지? 제우스는 T1에 그거보다 낮은 조건으로 역제시를 2번이나 했는데도?

선동과 날조에 증거물어보면 템퍼링에 증거를 어떻게 찾냐는분들.

모든 물적/정황적 증거가 아니라는걸 내비치면 본인들이 좀 해보면 안됨? 그럼 뭐 어떻게 해달라는거임?

타임라인 까줘 계약조건 까줘 까보니까 T1은 전부 해줄수있었다는 IF 화법에, 이미 일어난 바꿀수없는 사실은 후려치기였고.

무적초딩논리로 적당히좀 우기고 애먼선수 살인스텝좀 그만밞으셈.

https://lolesports.com/ko-KR/news/2021-4-5-competitive-rulings 위 기사가 뭐냐면 T1이 템퍼링 21년도에 걸린 내용임 솔직히 T1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우승스토리가 아름다운거지 티런트는 까도까도 악담만 나오는게 맞는데?

장담하는데 이런글에는 어디가서 뭐~때문에 템퍼링이네 이런 반박 안들어옴 모든걸 다 설명해주는 사람한텐 우리감정 들이밀기 싫고 그냥 다짜고짜 욕 박으면서 템퍼링이야~ 하는게 티줌마들 평균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