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딜 혐오가 하늘을 찌르니 그대들에게 꿀팁을 하사 하겠노라!
부룬을 상대에 따라 바꿔라!
Vs
형들이 케틀 이라고 가정했을때 부룬을 뭘 들꺼 같음? 10에 9은 폭풍결집과 절대집중을 들꺼야 하지만 틀렸어! 정답은 뼈방패에 과잉성장이야.
Vs
얘네 상대론 뭐 들까? 뼈방패에 과잉성장?
틀렸어! 정답은 비스킷이야! 나머지 하나는 마법 신발이나 우통 들든 상체보고 결정하고.
Vs
얘네도 비스킷? Thats nono
절대집중과 폭풍의 결집이야!
왜? Why? 이유를 백날 말해 봐야 몸으로 한판 느껴보는게 빠르니 그냥 해봐!
당연히 고점은 절대집중 폭결이 제일 높지. 근데 왜 이렇게 드냐고? 40분 동안 겜하면서 40분 내내 고점을 뽑아내기엔 너무 피곤하자나. 딱 필요한 순간 2,3번만 고점을 뽑아내는게 중요해 원딜은. 그러니 라인전부터 무리하게 피지컬을 쓰면서 넘길바엔 부룬 하나 딸깍 바꾸고 날먹으로 넘기는거야. 그렇게 비축해둔 체력을 중요한 한타때 딱! 집중해서 구마유시 마냥 무!호!흡! 딜링!!!!! 하는거지.
건승을 빈다 제군들.
원딜 안할껀데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