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하위구간 현재 7판 플레이
원래는 노틸로 서폿을 갔는데 여진 럭폿이 이슈 되기 전 어떤 친구가 솔랭으로 여진 럭폿을 갖고 오더라고 노틸이 할 수 있는 행동으로 풀콤을 넣었는데 속박 하나에 터진 여진이 딜을 씹는게 말이 안 됐어 이 정도면 근거리 디펜 서폿 카운터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지
일단 좋아 좋은데 여진을 들거면 여진이랑 시너지가 좋은 서폿을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수호자를 들면 더 좋음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는 아니라고 봐 그냥 얘는 콩콩이 or 여진 이 둘 중 하나 아니면 별로인거 같아
내 말이 이해가 안되겠지만 수호자는 콩콩이보다도 도움이 안 돼 콩콩이 특성상 실드를 줄 수 있고 콩콩이를 이용해 딜교환이 되는 캐릭이 드는게 제일 좋은 건 옵지 친구들도 알거야 그리고 여진 들거면 다른 캐릭으로 드는게 낫다는것도 동의는 해 당연히 여진이랑 잘 맞는 서폿이 있다는걸 알지 근데 다 필요 없고 유틸서폿 중 여진이랑 잘 맞는건 럭스인거 같아
나는 E 선마를 하는 편이야 W 선마는 라인전에 도움이 안 돼 E로 딜교환을 하고 Q를 맞춰 여진을 터트리고 2:2 싸움에서 이기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는데 (갱에 취약한건 어쩔 수 없어)
스펠은 유동적(쓰레쉬 서폿 + 쌘 원딜은 정화 추천)으로 들고 룬은 
스탯쪽 특성은 유동적으로 들고 부룬은 자유인데 난 저렇게 사용 중이야
딜 서폿이라 e r이 좀 쌔 여유가 있을 때 바론 스틸도 노릴 만 한 럭스의 강점이지
물론 아직도 싫은 사람이 있겠지만 혹시라도 해보고 싶었고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