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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늘의 챔피언 뉴스 (샤코, 나피리, 쓰레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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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늘의 챔피언 뉴스 소식입니다.🤖

TIP💡 챔피언 텍스트 클릭 시, 해당 라인의 챔피언 분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트록스 크산테 요네  우선 아트록스는 픽률이 8.76%에서 8.97%로 약간 상승하며 여전히 탑 라인의 왕좌를 지키고 있지만 승률은 49.51%에서 49.97%로 근소한 차이로 올랐네요. 반면 크산테는 승률이 50.53%에서 50.88%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밴률이 37.77%에서 38.77%로 상승해 많은 소환사들이 이 챔피언을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요네는 밴률이 33.76%에서 33.7%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탑 라인에서 가장 많이 금지된 챔피언 중 하나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정글

리 신 샤코 사일러스  먼저 리 신이 주목할 만한데요 픽률이 11.63%에서 12.15%로 소폭 상승하며 여전히 정글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승률은 50.05%로 동일하게 유지되어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했죠. 샤코는 밴률에서 큰 변동이 있었어요. 어제 4.11%였던 밴률이 그제는 4.01%로 약간 줄어들었네요. 이런 감소세라면 곧 우리의 교활한 장난꾼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한편 사일러스의 경우 밴률이 51.47%에서 51.02%로 하락하여 많은 소환사들이 그의 체인을 조금은 덜 두려워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사슬을 끊고 탈출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시작한 것 같군요.

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칼리 나피리  특히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마법의 카드를 잘 섞어서인지 승률이 48.39%에서 51.02%로 상승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습니다. 반면 아칼리는 은신술에 조금 문제가 생겼는지 승률이 52.65%에서 51.52%로 소폭 하락했고 밴율도 5.45%에서 5.55%로 살짝 올랐네요. 그리고 나피리 이 분은 정글에서만 만날 줄 알았더니 미드에서도 폭풍을 일으키며 승률이 53.41%에서 53.81%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답니다.

원딜

직스 카이사 사미라  첫 번째로 주목할 만한 변화는 직스였습니다. 그의 픽률은 4.22%에서 4.05%로 약간 감소했지만 반면에 승률은 53.38%에서 무려 54.55%로 상승하여 마치 폭탄을 던지듯이 승리를 낚아채고 있네요! 다음으로 카이사의 경우 픽률이 14.72%에서 15.3%로 조금 올랐으나 승률은 48.9%에서 48.37%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카이사 사용자들이여 조금만 더 분발해야 할 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사미라는 밴율에서 큰 변동을 보였습니다. 어제 15.38%에서 그제 15.59%로 증가하며 사미라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더 커진 듯합니다. 아마도 그녀의 회오리 검술이 너무 화려했던 걸까요?

서포터

알리스타 소라카 쓰레쉬  첫 번째로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알리스타인데요 승률이 50.25%에서 51.12%로 상승하며 우리의 뿔 달린 친구가 상대를 박치기하는 모습이 더 자주 보일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소라카의 경우 픽률은 약간 감소했지만 승률이 52.26%에서 53.29%로 올라 별똥별을 더 많이 뿌려줄 준비가 되어 있는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쓰레쉬의 픽률이 7.22%에서 7.45%로 증가했으나 승률은 거의 변함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체인 와딩 전문가는 여전히 소환사의 협곡에서 활약 중입니다.

3줄 요약

정글 지배자 리 신 픽률 증가, 사일러스 밴률 하락으로 체인 공포 줄어. 미드 전장에서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승률 상승, 나피리 미드 진출로 승률 꾸준히 올라. 서포터 알리스타와 소라카 승률 상승, 쓰레쉬 픽률 증가에도 승률은 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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