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1년동안 개열심히 했다 중학교 처음 올라가고 첨 만났던 친구가 롤 하나하나씩 알려줬던게 벌써 1년전이네.. 그때 친구는 아이언이었는데 아직도 아이언이네.. 맨날 좌클릭 해놓고 안움직인다고 했었는데 템 사는거 익숙하지 않아서 20분동안 도란링 하나 들고있었고 정글 시도했을때는 심술두꺼비가 가장 무서웠고 바위게는 내 스킬을 맨날 피했는데.. 항상 성능은 신경안쓰고 예쁜캐릭만 골라했던 기억이 먼 추억같은데 아직도 1년밖에 안된거에 신기하기도 하네 벌써 김칫국 마시는거일수도 있는데 올라갈거야 나는 브론즈로 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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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ㄱㅅㄱㅅ
화이팅이야!
고마어!!
브론즈가자
항상 달고싶었던 나의 꿈 브딱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