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월즈갔다가 또 고통롤하고 스위스,8강 정도하고 "룰러 뭐 별거 없노", "저딴게 역체원?", "왜 징동 369, 나이트 안잡은거임 ㅂㅅ임?" 이런 개긁히는 말들 듣는거보다 차라리 지금 떨어지고 휴식 잘해서 내년보는게 더 나은것같음 뭐 지금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내년 로스터 행복회로 돌리는거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