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엊그제, 스매쉬 선발전 경기 전날 쓴글.
당연히 옵지에는 그 누구도 "lck컵 도르" 하면서 스매쉬 지표 말하는사람은 없었으나
아무튼 가상의 누군가 내게 별빛으로 속삭였고 난 지표로 스매쉬 비교질이 할수밖에없다!
까보니까 골드 몰아맥이면서 키웠더니 지표가 ㅋㅋ
잘쳐야 중위권 티원아니였으면 하위권
문자 그대로 조롱하는모습.
바로 다음날.
?
놀랍게도 같은사람이 하루텀을 두고 쓴 글이다...
참고로 옵지에 스매쉬 경기 매판 스코프 째면서 비난하는글은 단1개도 없었고,,
또 누군가 별빛으로 속삭여 스매쉬를 비판했다고 하는중.
이게 어떤 사고방식이냐며 욕하면 하수임...
아직도 모르겠냐?
이 모든건 스스로를 장작삼아 옵지에 활기를 넣으려는 큰 그림이였다...
난 깨닫고 나서 소름돋았음..
모두 욕만하지말고 묵념하며 그를 추?모 하도록하자...
아 그저 J.O.A.T
저는 이 글을 끝으로 관련글을 더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옳았습니다 논바이너리 파이어펀치 KIM..
아...이제야 깨달아요
장시간 키배 가능한 체력도 재능이다..
난 늙어서 더이상 키배에 쓸 신경이 안남았음...빨리 퇴근이나 하고싶군
이건 걍 존나웃긴데ㅋㅋㅋㅋ 필력 좋다
필요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