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앞서서 이글은 Y칼리버의 이슈를 다르기 위한 게시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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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능형안티 분란성활동 반복 고의성다분하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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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인트구걸
중 보는사람 주관에따라 1,2,번에
해당될수도 안될수도 있다는걸 미리 밝힙니다
국내 수준급 프로게임단의 공식 주최하에
열리는 아마추어대회 Y칼리버가 있습니다.
인간계(브실골) 천상계(플이상) 두 부분으로 나누어
브실골인 아마추어분들에게도
천상계(플이상) 분들에게도
프로게이머에 대한 꿈을 키워줄수있고
좋은 유망주들을 발굴할수있는
좋은취지 아마추어 대회입니다.
하지만 순 엉터리로 가득찬 대회입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1.사무국과의(담당업무자) 연락
2.경기 일정의 급변
3.확실하지 않은 주최자
등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3가지 +@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사무국과의 연락
이게 정말 최악입니다. 연락할수있는 수단은 이메일
KTYLOLMATCH 지메일 이방법 단하나 뿐입니다.
그렇다고 메일 회신이 빠른것도아니며
빠르면30분~ 늦으면 1일넘게 걸리는 경우가 태반이더군요.
답답해서 전화로 문의하는게 빠르겟다고 들은 저는
사무국의 연락처를 알고싶었지만 그러지못했고
KT계열사에 전화해 보았습니다.
(지운건 개인통화기록)
밑에서 부터 순서대로
KT크리에이트,KT SPORT,KT,KT CS
이렇게 4곳입니다.
전화를 해서 필요한 정보를 알게된 곳은
KT SPORT가아니라
KT CS였습니다.
(KT CS 컨택,유통사업을 주로하는 기업)
(054 번호는 KT CS 홍보관련팀 전화번호)
KT CS에 전화해서 들은 내용은
담당업무자가 14일(대회전날) 휴가중이라
전화를 받을수가없다고 하셨습니다.
이게말이안되는 상황이죠
대진표도짜야하고 참가자팀도 정리해야하고
연락도돌리고해야되는데 대회 하루전날에
담당업무자가 휴가 참...
하루전인데 휴가에 대체자,인수인계받은 사람도 없는상황...
(KT SPORT의 홈페이지)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KT롤스터팀은 KT CS의 부서가
아니라KT SPORTS사 E-SPORTS부서에 존재 합니다.
여기서 3번의 문제가 같이 겹쳐집니다
주최라고 생각해왔던
KT롤스터팀은 KT SPORTS사 E-SPORTS부서의 팀인데
왜
KT CS팀에서 담당업무자를 가지고 있을까요
E-SPORTS부서가 인력이 부족 하여
임시 추가인력요청을 했을수도 있고
E-SPORTS팀이 인력이 부족하여
이와 관련된업무는
CS홍보팀이 전담하는 거일수도 있습니다.
(KT CS 홍보팀이라는게 족보가 꼬인다고 생각하는건 저 뿐인지?
KT SPORTS사의 홍보팀이어야 하는게 아닌지..)
인력이 부족해서 추가인력을 요청했다고 해도
원래 업무를 CS홍보팀이 했다고해도
KT 같은 대기업이
담장업무자와 연락할수있는 수단이
회신이 늦는이메일만 있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통신 주의)
심지어 그 이메일도 원래 사용하던것이 아닌
이번 이벤트때문에 만든것 일거같다고
KT SPORT사에 전화해서 그렇게 답을 받았고
(카더라 통신인 이유는 공식 발표가 아닐뿐더러
전화 받으신분이 자기의 발언에
책임을 질수있는 직책이 아니기때문 그래도
업무이메일 겹치는게 없다고 말을 해주셨음)
KT SPORT회사안에 E-SPORTS부서는 있는데
내선 외선 전화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건뭔;;; 내선,외선 둘다없다는게 이게 가능한가;;;)
이처럼 대회의 주최자가 정확히
KT CS인지 KT롤스터인지
자세히 알려져있지도 않고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KT가 주최하는" 이면 본사에 전화라도 해보는데
명시도 잘안되있고 담당업무자는 KT CS팀에 있는데다가
전화연락이 안되며 휴가중
총제척 난국입니다.
그리고 2번의문제
경기 일정의 급변
원래 일정은 9월10일 신청마감
11~19일까지 512강 예선이었습니다(인간계 기준)
그런데 일정변경을 하루후9월 12일(일요일)
에 알려주더니
추가 개인인증을 해야됬으며
그것도 12일 23:59(일요일 23시 59분까지)
그이후 13일 15:00로 정정
대회에 맞춰 스케쥴을 짠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번복을 죽끊들을듯이 해버리는
이런 상황에대해 받아 들일수가 있을까요
신청서 제출을하고 조건이 불충분이나 미달하면
바로바로 피드백이오는것도아니고
담당업무자는
참가자들이 답변이 늦는 그 이메일 회신 오기를 기도하면서
다시 동영상업로드 하고 제출 기분을 아시나요
특히 미리 스케쥴을 짜고 약속이 잡는
학생들은 15시까지 개인정보 및 부모님 확인서를
제출을 할수가 있을까요
프로게이머에 희망을가진
학생이 피만 보는 상황이 벌어진 상황인거 같습니다.
경기 시간도 13시부터 22시
조금만 생각하면 되는것을
학업시간과 겹치게 짜는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대회 같습니다
당일에 공지한것도아니고 연락을 드렸고
(못받은사람도 있다는데 이건 카더라통신이니 넘깁시다)
법적으로 사고를하면 잘못이 없겟지만
윤리적으로서 사람으로서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밑에 팩트자료 있으니 꼴배기 싫으신분은 밑으로
Y칼리버 홈페이지 만드는데에
10페이지 기준으로 100~150만원
인건비 1인(최저시급으로 환산) 시간당 8720원
월급으로 192만(천원단위 올림계산)
기간동안 홈페이지 서버유지비 5만원
Y칼리버 공식 스폰서 6개
스폰서 1개당 1000~1200만원
(산출방식은 개인적생각. 현 1부리그 스폰비용 100~120억
거기에 1/1000 을했습니다 더적을수도 있을듯)
중개료나 받을수있지만 불확실한건 skip
이번 Y칼에 드는 최대비용 150+192+5+3500 = 3847만원
스폰받은 최소비용 6000만원
6000-3847 = 1153만원 순이익.
여기서부터 팩트자료
일전에 커뮤니티에 글올리신분과
관계자의 문자 내용입니다.
+
녹음내용이없어서 결국은 카더라 통신이지만
커뮤니티에 쓴글 내려달라고 요청받았다고 합니다.
일처리공적으로 기똥차게 하네
라는 내용 애니 추천좀
+
이전에 있던 공론화 글쓴이는
특정목성성 가입으로 펨코 밴
쓴이도 조만간 밴당할거 같기에
이글 누군가 박제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