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녹서스 시네마틱에선 르블랑이 아이오니아를 언급 해서 아이오니아 테마가 진행될 것이란 떡밥을 뿌렸고 이번에 영혼의 꽃 시네마틱이 나왔음
이때 왜 순수 아이오니아가 아닌 스킨 시리즈인 영혼의 꽃이 나온거냐고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영혼의 꽃은 아이오니아 신화를 다루는 스킨 테마로
야스오와의 전투 직후 잠시 죽었던 요네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인 "아이오니아 신화, 여정"에서도 영혼의 꽃 세계와 영혼의 꽃 아리가 등장하는 만큼 멀티버스 개념인 타 스킨 세계관이랑 달리 룬테라 메인 스토리랑 꽤 연관점이 깊은 스킨 시리즈임
본론으로 돌아와서 근데 왜 굳이 아이오니아만이 아닌 이런 영혼의 꽃을 연관시켜서 테마를 정한걸까란 의문이 생길것임
본인은 여기서 아마 르블랑이 찾는 다르킨 무기가 영혼계 그중에서도 영혼의 꽃 세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번 테마를 영혼의 꽃이랑 연관을 지은게 아닐까 싶음
실제로 이전 시네마틱에서 아타칸을 통해 다르킨 무기의 위치를 알아낼때 영혼의 꽃 테마에서 상징적으로 나오는 벗꽃잎이 나오는 연출이 존재하기도 하고
발쿡스라는 다르킨처럼 영혼계에도 다르킨이 존재한다고 밝혀진 만큼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음
그럼 저 발쿡스 찾아서 가는건가? 아니면 영혼계에 다르킨이 꽤 많나
발쿡스는 지팡이에 봉인된 다르킨인지라 이놈을 찾으러 가는건 아닌것으로 보임
모데카이저협회오홍 그럼 영혼계에 다르킨이 한둘이 아닐수도 있다는거네? 재밌다
그랴서 신챔이라는 유나라? 걔도 다르킨인겨?
모름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름에 A두 개 안들가는거 봐선 출시한다 예고했던 다르킨 챔프랑 별개 챔프일 가능성도 있
모데카이저협회근데 바루스도 a1개 들어가지 않아요??
의문의-원딜트페걔는 원래 다르킨 아니었던 챔프를 후설정해서 다르킨으로 만든 케이스라 그럼유 인겜에서 아트가 바루스 이름가지고 까는 이유도 "aa"가 아니라서 그런
저 다르킨이 맵에 뜨는 꽃주는 중보스 대체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