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친구야 가족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족이 그래도 최고지..친구를 통해 마음의 안식, 평화를 얻기보다 그 반대라면, 널 힘들게 한다면 괸계를 끝내는게 맞지, 그 친구는 진심으로 걱정한건데 너가 자격지심으로 그렇게 받아들인거라 해도 뭐 어쩌라고?
암튼 내가 공허하고, 힘든거자나
단,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하는 찐친 하나 잃을수도 있다는건 다시 잘 생각해봐.
나도 비슷했다가 간신히 수렁에서 기어 나왔다고 할 수있거든. 하던일, 그때까지 커리어 버리고 큰도전 했다 말아먹었었어..그때 그냥 공인중개사 하나 따서 시골동네 부동산 들어가서 대학생원룸 해주고 가끔 창고 상가 같은거 하면서 3개월 수입0원이었던 적도 있지만 첫해 월평균 300 은 벌었었어..개만족 했었고 인생 이렇게 저렇게도 사는거지 하며 일끝나면 로아 ㅈㄴ하고 연애 그런건 아예 생각 버리고 그러고 살다 그 큰도전 했던게 늦게나마 결실 맺어서 지금 나름은 만족하며 살고 있어
장문충 미안한데 뭐든 그냥 뇌 비우고 열심히 해봐..그러면서 결실을 맺고, 마음의 행복을 찾길 바란다
![[이리] 레니를 했다, 소감.](https://opgg-com-image.akamaized.net/attach/images/20250422194115.0.116237.jpg?image=w_200,h_200,c_thumb)
듣기만 해도 어지럽네. 우울증인건 확실해보이고 병원가라. 난 딱 반대 입장이였거든? 넌 상대가 전화걸었을때 어떻게 받아주는지 한번 뒤돌아봐라.
힘내라 친구야 가족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족이 그래도 최고지..친구를 통해 마음의 안식, 평화를 얻기보다 그 반대라면, 널 힘들게 한다면 괸계를 끝내는게 맞지, 그 친구는 진심으로 걱정한건데 너가 자격지심으로 그렇게 받아들인거라 해도 뭐 어쩌라고? 암튼 내가 공허하고, 힘든거자나 단,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하는 찐친 하나 잃을수도 있다는건 다시 잘 생각해봐. 나도 비슷했다가 간신히 수렁에서 기어 나왔다고 할 수있거든. 하던일, 그때까지 커리어 버리고 큰도전 했다 말아먹었었어..그때 그냥 공인중개사 하나 따서 시골동네 부동산 들어가서 대학생원룸 해주고 가끔 창고 상가 같은거 하면서 3개월 수입0원이었던 적도 있지만 첫해 월평균 300 은 벌었었어..개만족 했었고 인생 이렇게 저렇게도 사는거지 하며 일끝나면 로아 ㅈㄴ하고 연애 그런건 아예 생각 버리고 그러고 살다 그 큰도전 했던게 늦게나마 결실 맺어서 지금 나름은 만족하며 살고 있어 장문충 미안한데 뭐든 그냥 뇌 비우고 열심히 해봐..그러면서 결실을 맺고, 마음의 행복을 찾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