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753
대학교 2학년때 다들 개꿀이라고 그래서 쿠팡 상하차 했었는데 1일차 때 상자에 택배 쌓고 레일에 옮기고 구르마에 옮기고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음 근데 밥 먹으라해서 봤는데 제육 나왔고 암튼 1일차때는 진짜 힘들었는데 2일차에 택배 바코드 찍고 카트에 담는거 했었는데 그거는 엄청 쉬웠음 레알 개꿀 수준으로
여자가 그일 많아해서 남녀차이가 ㅈㄴ 심함
출고쪽 분류가 ㄹㅇ 헬..허리 끊어질거같음ㅋㅋㅋㅋ 픽업이나 패킹은 그냥 무난하게 할만한데 ㄹㅇ 여자가 앵간하면 다차지해서 해보기가 쉽지 않음..
역설적으로 빡세게 굴려도 사람대우 해주는 물류센터가 쿠팡뿐이란 거네
쿠팡에서 알바 해봤는데 의외로 선녀임..
대학교 2학년때 다들 개꿀이라고 그래서 쿠팡 상하차 했었는데 1일차 때 상자에 택배 쌓고 레일에 옮기고 구르마에 옮기고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음 근데 밥 먹으라해서 봤는데 제육 나왔고 암튼 1일차때는 진짜 힘들었는데 2일차에 택배 바코드 찍고 카트에 담는거 했었는데 그거는 엄청 쉬웠음 레알 개꿀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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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빡세게 굴려도 사람대우 해주는 물류센터가 쿠팡뿐이란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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