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남성 카이 라나젯, 그는 오랜 세월동안 사회에서 격리되어 살아온 사회 부적응자이다.
라나젯은 사회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한 요소를 찾던 도중, 자신이 폭탄소포로 테러를 결심한다.
그는 일단 자신만의 방식으로 폭탄소포 한 개를 만들었고, 주소집에 있는 랜덤한 주소로 이 폭탄소포에 우표를 붙힌 뒤, 소포를 우편에 배송하였다.
하지만 그는 우표를 덜 붙히는 바람에 이 소포는 배송비 미달로 인하여 배송 불가능한 상황이 되면서 결국 라나젯의 집으로 반송되었다.
이렇게 폭탄소포는 다시 라나젯의 자택 현관으로 전달되었고, 그는 이 소포를 보고 자신이 만든 폭탄소포임을 잊은채 그 소포를 열자 설계대로 소포가 그 자리에서 폭발하여 사망하였다.
2000년 다윈상 1위, 평점 8.5점
다윈상 수상작 2 미국의 미틴넘들이 술을 마시고 "자동권총"으로 러시안 룰렛을 함 당연하게도 첫발에 발사가 되었고 죽은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한다
진짜 맙소사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윈상 고인 모독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엄...
똥싸개장인고인모독 맞음 애초에 만든 용도가 병신같이 뒤진 사람들 소개하는 의도로 만든거라함
폭탄은..... 돌아오는거야!!
2010년 다윈상 수상자 1위 참고로 한국임
+참고로 지적장애는 없었기에 수상했다고 함
성리학이옳았다엘레베이터가 본인을 두고가서 빡쳐서 그랬대
국가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