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서울대 합격글 보고 울었다는 글 쓴 사람임. (아침에 밥 먹고 보니까 인기글 가 있어서 놀랐음. 추천 눌러주시거나 좋은 댓글 써주신 분들껜 ㄳ)
아니나다를까 댓글에 싸움 터졌더라. 대학 진학 관련된 글에서 그런 싸움 터지는거 진짜 흔히 볼 수 있는데 꼭 지잡대니 뭐니 대학 잘 나와서 잘 사느니 싸움을 해야되는건가.
그리고 내가 필력이 좀 구려서 글에 생각을 제대로 못 담았는데, "다른 애들 다 일류 명문대 가는거 보니 나 혼자 노력 안한게 후회되고 슬프다가" 가 아니라, "내가 목표를 세우고 내가 공부해 내가 결실을 얻었는데, 쓸데없이 주변 애들 의식해서 스스로 이룬걸 깎아내리고 있는 내가 싫다." 가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임.
전자처럼 생각하는 사람 있는거 보고 글 잘못 썼다 싶어서 글 남김.
읽어주셔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