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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즌 실버부터 시작해서 긴 여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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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png 롤 첫시즌 골드만 스킨을 준다는 것을 알고 골드가 너무 가고 싶었지만... 실2에서 한계를 느끼고 자랭을 열심히 돌려 자랭만 골드를 찍은 상처만 남은 시즌 7

뭣모르고 친구가 시작하면 스킨하나 준다고해서 롤챔에서 자주 나오던 럼블을 선택.. 그당시엔 럼블이 그렇게 어려운 챔인 줄모르고 승률 40%대로 마무리.. ㅠㅠ 럼블 이퀄라이저 미사일 절치부심 시즌8 또 당시 자주 나오던 자크와 세주아니.. 너무 멋있엇다 아 이거다! 저번시즌과는 같을 수 없다... 저라뎃, 롤교수 정글러하는 유튜버들 모두 찾아보고 시작한 시즌8

골드 승격전에서 내리 3연패를 하고 그 충격으로 8연패.. 9연패... 실3까지 떨어졌다가 드디어 골 5 !!! 찍고나서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일겜만 한3개월돌리다가

친구의 도발로 시작된 플레찍기 프로젝트 "야 솔직히 골5 0포가 골드냐 실버지?"

ㅂㄷㅂㄷ 플레가고싶다는 마음에 불을 붙인 한마디 플레.png  7월 2째주부터 시작된 랭겜!! 드디어 ㅠㅠ 플레왔심더

나의사랑스런 모스트들♡♡ 자크 오른 세주아니 신 짜오


글쓰다가 플4 승급한건 비밀 내년시즌에는 다이아 도저언!!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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