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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xx님과 일어난 문제 해명글. feat.여왕벌 욕설좀많음 죄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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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그냥저냥 옵쥐를하다가 저녁에 당황스러운 일을 겪어 글을 써봅니다. 옵쥐에서 3~4달전에 실버~골드 듀오를 구한다는 글을 썼고 어느 한 유저분이 친추를 주셨습니다. 그날 당시 12 연승 정도를 했고 카톡아이디를 줄 수있냐는 물음에 분위기가 좋아 앞으로도 할꺼같아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하다보니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이런저런 정황때매 여왕벌임을 직시했고 랭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회피하며 지내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카톡은 평소에도 그년이 물으면 대답하는등 일상적인 대화도 자주 하던차에 어제 그년이 카톡으로 리xx님의 롤 닉네임 발언을 하며 아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카톡으로 리xx님에 대한 발언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지를 했습니다. 그분의 나이가 xx세인데 챌린져라 부럽다. 나도 찍고싶다. 같이해본적은있다. 그렇게 대화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 미ㅊ년이 갑자기 리xx님한테 친추를 걸고 저에게 소개를 받았다면서 저의 닉네임을  팔며 리xx 님과 대화를합니다. 버스를 태워달라고요


그거때매 리xx님은 화나셨고 저에대한 반저격? 글을 쓰시며 옵쥐에 "티어 높으니깐 이런 사람도있네! 근데 옵쥐인이 소개시켜줬네 ㅋ"라는 식으로 글을 쓰십니다. 리xx님 입장에선 어이없는 상황이기에 저격글 충분히 쓰실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그 글에 그당시 그 저격글이 그 당시 저라고 생각못한 저는 "ㅋ 미친넘 친하지도 않은데 친구 버스태워달라고 소개를 시켜주냐 ㅋㅋ 왜저랬데" 이런생각을 하며 댓글을 다는데 대화를 이어가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범인이 저인겁니다!!

리xx님의 허락을 받고씁니다. 문제될시 삭제합니다. 닉네임은 비공개합니다. 캡처.PNGimage.pngimage.pngimage.png

캡처.PNG캡처1.PNG 캡처2.PNG캡처3.PNG 캡처4.PNG캡처5.PNG 캡처6.PNG캡처7.PNG 지운 부분은 그분의 나이입니다. 나이를 붙이고 예시) 중1 ㅎㅇ? 이런식으로 보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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