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들이 고생하셔서 만들어주시는거는 정말 감사하지만 우리학교가 무슨 채식학교?이런거라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고기한점없이 풀떼기만 나오고 평소에도 고기같은게 거의 안나옴 그리고 메뉴도 맛있는게 없음 요양원 병원 밥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