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꿈을 꾸던 어릴적 내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없는 숨바꼭질은 그만 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꿈을 꾸던 어릴적 내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없는 숨바꼭질은 그만 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몸도 마음도 안 컸는데 나이만 먹어간다는 게 너무 싫더라
그런당신에게 핑크자크- 상경 들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