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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무서워져

자유10일 전Etale
조회수 348댓글 2추천 1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꿈을 꾸던 어릴적 내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없는 숨바꼭질은 그만 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댓글

2
  • 0
    199KDRD10일 전

    몸도 마음도 안 컸는데 나이만 먹어간다는 게 너무 싫더라

    • 66Etale10일 전

      그런당신에게 핑크자크- 상경 들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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