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옵붕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옵붕아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학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옵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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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 개옵붕이 방금 뭔가봄
[2]

3시간 전
녜힁_

게임 하고 싶은데 하기싫어
3시간 전
괴라란서폿

그거아시나영?[4]
3시간 전
응애로운_응애응애잉

'종'이 달네여
4시간 전
응애로운_응애응애잉

오렌지를 먹은지가[5]
4시간 전
그웬은신이다

생각없이 살고 싶다.
[7]

4시간 전
인간이밉다

이것도 재밌겠네
[1]

4시간 전
롤을너무못함

밸런스 게임[10]
4시간 전
응애로운_응애응애잉

합법적으로 군대 째는법[6]
4시간 전
ㅏㅛㅕ

1 명 보는 중
이제 누가 뻘글 써주냐
고맙지만 사양할게 옵붕공주
알았어 내 태양
김치고기만두잘자 내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