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366
나 같은 사람도 사는데
다들 살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니
나쁜 생각은 ㄴㄴ
나쁜 생각은 안 해 근데, 끝을 모르는 절망감에 빠질 뿐임 밑바닥이 어디인지 난 잘 모르겠어 암만 스스로 괜찮다고 합리화해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걸
우울해서 글쓰고싶은데 디씨나 다른커뮤에 쓰면 욕처먹을까봐 여기와서 쓰는듯
나쁜 생각은 안 해 근데, 끝을 모르는 절망감에 빠질 뿐임 밑바닥이 어디인지 난 잘 모르겠어 암만 스스로 괜찮다고 합리화해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걸
우울해서 글쓰고싶은데 디씨나 다른커뮤에 쓰면 욕처먹을까봐 여기와서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