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400
자존감 문제가 아니고 진짜 객관적으로 타고난 골격부터 목소리, 발음 하나하나가 전부 족박은 인간인데
나한테 왜 말을 걸어주지? 이해하기도 어렵고 마냥 신기하다는 생각만 듬
옵부이만의 매력이 있나봐
귀여워서
옵부이만의 매력이 있나봐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