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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결말에 대한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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돚대와 같이 태워넘깁시다.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나비의 날개가 태풍을 부를 수는 없으니까요. 나비의 날개로는 바다를 건널 수 없으니까요. 나비의 꽃은 시듦이 예정되어있지만 한낯 나비가 애벌레 시절을 추억하는 것을 제하고는 무얼 할 수 있겠나요.









코코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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