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n백회 이상 주사 맞아봤는데 잘 놓는 사람과 잘 못 놓는 사람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어릴 때 내 오른팔 혈관 터트린 신참 간호사 아직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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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0 개오늘 이뿌게 입엇음[1]
12분 전
Hyan

갑자기 떠오른거
[1]

13분 전
옵지최고의바부

롤 ai 파워퍼프걸 스타일

26분 전
국가안보실장

자야 그려봤어요
[4]

1시간 전
구운한치

어떡하지 잠이 안 와[1]
6시간 전
낭만비둘기

무려 13년전...

6시간 전
잠자는숲속의탈론

행복한것도 너무 불안하다[6]
6시간 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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