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는 총이 없어서 다행이다
진짜 농담 아니라 한순간이였음 그냥 누군가 살짝 딸깍 했고 그렇게 한 사람이 쓰러짐
누군가의 가장이였고, 누군가의 자식이였고, 누군가의 연인이였던 사람이
그 사소한 실수 하나로 오해 한번으로 아무런 죄 없이 털썩 쓰러짐 그러고 움직이지 않았고 그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를 붙잡고 오열함
그리고 쏜 사람도 손을 떨면서 총을 떨어트리고 죄책감에 소리를 지름
약간 편집된 내용이긴 했는데
단편 만으로도 소름 돋았는데 풀버전이였으면 어느정도였을지 상상도 안가네
진짜 허무하게 사람은 죽음
총이 진짜 무서운 무기여..
군대에서 무기 만져보고 느낀게 진짜 아무의미없이 죽을 수 있겠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