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비현실적으로 생겼음 ㅇㅇ
친구가 나한테 한 말중 하나가 '잘생김엔 한계가 있어도 못생김엔 한계가 없다. 널 보고 느낀다' 이거임.
어느정도냐면 지하철에 앉아 있는데 옆에 여자가 앉더니 '옆자리 남자 개못생김ㅋㅋㅋㅋㅋㅈㄴ신기하게생김ㅋㅋㅋㅋㅋ'이라고 단톡방에 쓰는 걸 직접 목격함.
다른 일로는 못생겨서 면접 떨어진 적 있음.
심지어 아버지 친구 회사라 낙하산으로 들어가는 거 였는데 못생겼다고 안된대.
다행히 모쏠은 아닌데 만나는 여자친구 마다 나한테 하는 말이 '너 진짜 ㅈ같이 못생겼는데 왜 너랑 연애하는지 모르겠다' 이거임 ㅇㅇ
근데 지금 여자친구는 세상에서 제일 예쁨.
앵간한 아이돌 뺨 칠 정도로 예뻐서 행복함.
옵붕이들도 ㅈ같이 생겼다고 주늑들지 말아!
성격이라도 좋으면 연애는 하더라
웅
웅 (어쩌라는거지 니가여친있든없든 궁금하지도 않고 그딴거 알빠아님)
신기하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게 생겼다는게 ㅈ같이 생겨서 하는 말이 아닌 것 같은데
그럼 몬데.. 나 눈 코 입 제자리에 있고 얼굴도 안찌그러졌어...
꽁지깃_사이온그니까 못생긴게 아니고 평탄 치는데 성격이 개개개개개좋은거자나 옵붕옵붕아!! ㄸ덱!!
YES-OR-NO지금 여자친구가 '우리 만약에 애를 낳는 다면 얼굴은 오빠를 안닮았으면 좋겠어' 라고 한 적이 있어